낯은마음 | 소원 | 2013-02-01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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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무너져도
물은 위로 올라가지 않나니 물의 흐름에서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그의 수평선을 통하여 공의를 깨단게 하소서 내 이름이 세상에 알려질수록 주께서 나를 모르신다면 나 어찌 하오리까 내가 인간에게 받은 칭찬으로 주 앞에 책망을 들을까 두려워 하나이다 오! 주여 내가 하나님 의 사랑으로 인사 듣고 대접 받을 때도 교만심이 싹 틀까 심히 두렵사오니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면서 낮은 데 마음을 두고 살아가게 하소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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