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엔로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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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선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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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 한마디
임환용 2008.12.16 조회 2211

어제와 오늘 우리 유엔로교회 5층 식당에서 사랑하는 전도사님을 비롯하여 권사님들 그리고 집사님들께서 겨울 월동준비 및 내년의 우리의 식단을 위하여 맛있는 김치김장하고 있는 중입니다. 우리는 비록 참석하지 못하지만 위분들에게 따뜻하고 감사하고 고맙다는 전화 한통씩 하셨으면 어떨까요 .

엔로교회 주님을  위하여 남마다 변함없이 섬기는 분이 계셔서 저는 행복합니다.

  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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